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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세계사 히스토리톡톡 하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18:30

    동학농민혁명을 그린 민중사극 '녹두꽃'을 보시과입니까?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드라마 '녹두꽃'! 우금티 전투의 대패, 녹두 장군 전봉준의 체포와 대나무 소리, 이강이가 지상을 삼키려고 덤벼드는 하나봉의 검은 야망까지 그려낸다고 합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하니까, 그래도 당신 화가 났다는 분들이 많았어요. 왜 바로 못 봤을까 싶어서 당신이 너무 아쉬웠어요. 한국 역사에 매번 과도한 X로 등장하는 하나봉! 최근에는 수출 규제로 경제 보복을 하고 있고, 역시 우리는 하나 본화 구제 운동을 하고 있으니까, 절대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과인이'라는 하나봉에 대한 불두르메 운동이 실패로 끝난다는 하나봉의 기사를 보고 열폭했습니다.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떤 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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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인과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현상에 대한 본질을 스스로 알 수 있도록 사고의 길을 닦는 것이 목적인 히이의 이야기가 척척, 초등 세계사에서 꼭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젠 다 암기만 하는 시대가 아니니까요. 외우는 학습은 결 스토리의 세계사에 녹아있는 지식의 링크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주제에 대한 키워드를 연결해서 이미지로 저장하고 그 이미지가 연상작용을 일으키도록 해서 세계사를 간파해야 합니다.하나의 권한권마다 자기 완결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는 히이 이야기로 융합 문제력을 가다듬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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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흐름만 파악한다면 역사의 인과관계를 알 수 있고 쉽게 세계사에 접근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요즘 스토리가 많은 하나봉은 어떤 역사를 갖고 있는지 히스토릭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아시아의 주를 꿈꾼 천황과 무사의 본인량 대륙의 문명을 먹고 자란 시마모토 인량의 진군가 하나를 보겠습니다. 책 뒷면에는 하나책 지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자연지리에인문지리를덧붙여서역사의원인과결과를설명하고주제에맞는키워드를대응하는초등세계사,그림에서특징이잘나타나고있기때문에꼭한번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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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정부 옆, 길게 자리잡은 저팬, 세계지도에서 그 위치를 확인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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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 사회, 인물, 문화, 정치, 전쟁 이렇게 6개 부분에 키워드를 분류했습니다. 열도를 통해서 일본의 지리적 특성과 선사 시대의 스토리, 1형을 상징하는 왕의 탄생 배경과 막부 시대를 주름잡던 사무라이, 1개 역사상 가장 평화로운 시기이던 에도 막부 시기를 탄생시킨 도쿠가와, 역시한 1의 근대화를 이룬 메이지 유신과 1의 제국 주의를 적자의 신라) 하게 드러낸 태평양 전쟁의 원인과 결과까지. 이렇게 6개의 키워드를 따라가면 1의 큰 역사의 줄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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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세계사를 읽기 어렵다면 하나하나 키워드로 먼저 접근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Japan의 역사용어를 당신이 몰라서 집중을 못했어요. 저도 배경 지식이 없기 때문에 어렵게 느끼기 때문에 딸도 어렵게 느낄 것이라고 생각해서 각 단원마다 키워드부터 읽게 했습니다. 역사의 흐름을 이해한 뒤 자세한 이야기를 읽어주면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죠. 그렇기 때문에 히에기톡에서는 목차 부분을 꼭 읽어보고, 아이의 궁금증도 유발하는 노하우도 충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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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키워드, 열도 키워드 토크에서 단원이 끝날 때마다 정리되어 있는 페이지인데 저는 아내 sound에서 찾아서 읽는 부분입니다. 정확하게 키워드와 이미지를 같이 본 후, 앞의 스토리를 읽고 있으면 더 잘 들어옵니다. 이부분을봐도이단원으로스토리하려고하는스토리의흐름은이미감각을잡을수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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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하게도, Japan은 섬들이 늘어서 있는 열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차는 열차,Japan섬은 열도ᄏᄏᄏ)원래 빙하기엔 우리 본인 라와 Japan열도 사이의 바다가 바닥나서 한반도와 Japan땅이 서로 붙어있는 땅이였는데, 간빙기가 오면서 열도가 되었습니다. 라고 말이죠. 이 열도에 언제부터 사람이 살기 시작했는지 확신할 수 없지만, 본인 빙하기에는 인류가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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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는 몇 가지 "판"으로 자신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지각 플레이트가 당기는 곳에 일본이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진이나 화산 활동이 끊이지 않는 것입니다. 과학으로 자신오는 지각판의 이동을 그림으로 설명해두기 때문에 지식을 더 확장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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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의 신석기 시대 전반부를 승문 시대라고 하며, 그 이강 청동기 시대, 초기 철기 시대까지의 시기를 말합니다.이 시대래요. 죠몬 시대부터 계속 되는 시기를 달리합니다.이 시대라고 부르는 것은 죠몬이 있는 죠몬 시대의 토기와 밋밋한 무늬의 야요이.이 시대의 토기가 너무 달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용 시대에 농업을 시작하면서 정착되고 문명도 발전했는데, 이때 한반도와 중국의 문화를 빠르게 흡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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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야요이 시대를 거치면서 Japan은 고대 행정부의 틀을 마련하고 그 최초의 고대 행정부는 야마토 정권과 Japan지면의 대부분을 지배하고 6세기 이야기 천황이 등장했습니다. 가장 최근에도 Japan에는 천황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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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펜 사람들에게 있어서 천황은 제펜을 상징하는 존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청천의 황제라는 뜻의 일왕은 야마토 정권 때 불교와 한자를 받아들여 헌법을 만들고 일왕을 제펜의 지배자로 선언했습니다. 그 후 중앙집권체제를 만들어 율령을 반포하고 '나쁘다'의 틀을 천황의 중앙으로 무너뜨리는 등 천황의 힘을 강화하여 개혁에 힘썼으나,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지상에 귀족과 호족들은 천황을 능가하는 권력과 재력으로 세력을 갖추기도 하였습니다. 오늘날까지의 천황은 상징적인 존재에 지나지 않지만, 국가와 국민을 불결하게 연결하는 힘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그 존재감을 무시할 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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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의 무사를 사무라이라고 하죠. 사무라이는 자신이 섬기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충성을 다하기로 유명했는데, Japan의 역사에서 어떤 존재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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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에서 모신다'는 의미로 나쁘지 않은 스토리로 처음에는 지위가 높은 사람을 따라다니며 보호하는 사람을 가리켰지만, 다음에는 무력이 뛰어난 사람을 뽑으면서 사무라이는 '무사'를 뜻하는 스토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권력을 쥔 힘센 사무라이를 '다이묘'라 부르며 12세기에는 천황의 자리를 잇는 사건까지 판정할 정도로 성장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사무라이 정권의 막부, 막부 최고의 통치자를 아키히라 하고, 이때부터 봉건제를 발판으로 무사 정권 시대가 열렸다고 합니다. 그 후 '오닌의 난'을 거쳐 다이묘 간 경쟁이 계속된 전국시대를 도요토미(。)가 통일되고 도요토미(豊)가 사망하면서 도쿠가와(。川)가 일본 마지막 막부인 에도막부를 세웠는데, 이상하지 않고 메이지유신으로 사무라이는 자취를 감췄다고 합니다.이렇게 긴 역사의 흐름을 키워드와 리드로 파악해 보면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초등 세계사의 히나마르톡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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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라이는 어땠을까? 궁금한 사무라이 복장부터 19세기의 사무라이 사진까지, 키워드를 정복하고 봉잉소 읽기·히스토리, 톡톡의 말들은 수긍으로 만들어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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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혼란 난세를 끝내고 평화의 시대를 연 인물입니다. '사무라이 단원'으로 읽은 부분의 중국에서 같은 질문에 답한 3명의 남자의 이야기가 저요. "새가 안 울면 어떡하지?"첫번째 남자( 온 노부 나라?):새가 울지 않으면 죽이고 있다.둘째 남자(토요토미 히데요시): 울지 않으면 울리면 된다.셋째 남자(도쿠가와 이에야스): 새가 울지 않으면 울 때까지 기다린다.'재팬 중세 역사의 영웅 삼총사'로 꼽히는 인물로 권력을 잡은 순서도 질문에 답한 순서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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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요토미의 가신을 제압하고 에도 막부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에도 막부는 260년간 평화의 시대를 보냅니다. Japan에서는 인내의 상징으로 불리며 조선에 맡겨진 임진왜란을 사죄하고 교류의 시대를 연 평화주의자이기도 했습니다. (감정 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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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내용을 만화로만 본인 볼 수 있습니다. 초등 세계사를 읽으면서 초등학생들의 학습수준에 맞게 아이들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만화와 카툰,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시간자료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쉬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히스토토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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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도를 강타한 변혁의 열렬한 소망! 제펜은 아시아에서 가장 빨리 근대화를 이룬 과인러입니다. 그 일단 가을은 메이지유신이었습니다. 그 흐름을 키워드와 선취제로 파악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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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853년 America인 페리가 군함을 끌고 나쁘지 않아주 나쁘지 않고 교역이 아니면 전쟁을 하겠다고 협박하는 막부는 페리의 요구를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천황은 막부의 결정을 거부하고 막부에 불만을 품은 사무라이들이 천황의 편이 되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반막구 세력이 천황의 궁전을 장악하고 천황의 이름으로 왕정복고대호령을 발표했습니다. (왕정 복고는 왕이 다스리는 정치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슬로건은 명령을 강조하고 표현한 스토리)그래서 260년 사이가 나쁘지 않고 이어 온 에도 막부가 막을 내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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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부를 몰아낸 새로운 나라는 스스로를 안정시키기 위한 개혁정책을 펼쳤고 목표는 서구식 근대화였다고 합니다. 이를 메이지 유신으로 불러서 이 메이지 유신은 1일본이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는 근대 국가로 성장하기로 표결적인 역할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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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지유신으로 일본의 근대화는 앞당겨졌지만 국민에게는 불만과 적대감이 쌓여 국민의 권리를 되찾는 운동이 일어나 메이지헌법을 만들어 근대입헌제 국가의 기초를 닦은 것입니다.이때일본은개인의만족보다는천황과국가의만족을통해국가권력을강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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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재미있었던 이야기는 돈까스가 태어난 이유가 자신에게 나옵니다. 채식을 하던 백성들에게 천황이 고기를 먹이기 위해 돼지고기에 밀가루와 빵가루를 묻혀서 튀김으로써 개발된 것이라고 합니다. 서양인과 경쟁하여 강대국이 되기 위해서 일본인의 체격을 크게 강하게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본말로 돈까스라고 불리는 이 sound식의 배경을 이렇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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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정복이라는 헛된 꿈을 꾸고 아시아뿐 아니라 오세아니아까지 피로 물들인 태평양전쟁을 벌였습니다. 원폭을 맞고 항복한 태평양 전쟁의 줄거리도 키워드로 학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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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공항의 다음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하나봉이 식민지 확보를 위해 중국을 침략하고 동북아시아를 차지하려고 했습니다. 하자 미국 웅하나봉에 석유 수출을 막고 초조했는지 본 이 자원의 확보를 하기 때문에 하나 940년 6월 프랑스 인도의 차이, 본인에 마케팅 포고를 하고 9월에 침략, 하나 94나이, 베트남까지 진출했습니다. 미국은 하나봉을 압박해 인도네시아에서 철수할 것을 요구했지만 하나봉은 미국의 해군기지가 있는 진주만 공습을 합니다. 그러니까 엄청난 미국의 반격! 하나본 본토를 공습하여 미드웨이 해전, 과달카날 섬 전투까지 승리하여 하나봉군은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 때문에 결국 하나 945년 미국 은 하나의 히로시마와 본 인가 사키에 원자 폭탄을 떨어뜨렸습니다. 그러나 본왕은 항복을 선언하고 태평양전쟁은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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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전쟁의 과정을 이렇게 지도에서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 전쟁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나쁘지도 않았고, 제펜은 어떠한 나쁜 일도 아니다"라고도 진정한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제 펜은 그런 감정이 없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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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견해, 떡 떡에 선 기적보다도 기적 같은 세계 3위 경제 대국이 된 Japan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태평양 전쟁에서 상처 받은 Japan은 5년 만에 일어난 한국 전쟁으로 경제를 살렸습니다. 우리 나쁜 것은 아니다를 비롯해 아시아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Japan이 625전쟁에서 회복의 기회를 잡은 것 같지는 않지만 미국의 지원과 625전쟁 덕분에 급속하게 Japan경제는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견해 토크'를 읽다 보면 Japan의 경제가 한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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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히스토리, 1, 본편을 보았습니다. 초등 세계사, 우리 딸이 읽기 어려울 수 있다는 소견이 있어서 제가 가장 먼저 키워드 중앙에 정리해 봤어요. 확실히 이렇게 키워드와 이미 역사의 흐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요시대구분에따라주제를선정하고대응하는키워드를연결하여스토리를구성하여역사,과학,수학,경제,문화등계층적시간으로이해할수있도록했습니다. 자연지리적요소와키워드가운데습득된스토리를이미지화하고기억하도록유도합니다. 키워드를 연상하면 원인과 과정, 결과의 영향으로 꼬리를 끊고 소견의 사슬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초등 세계사 히스토톡은 융합된 사건력을 높이기 위해 설계된 올인원 교육도서입니다. 한 권 서평으로 읽으면서 전권을 다 읽어봐야 했어요. 특별히나쁘지는않기때문에한국사까지포함되어있는데,이한국사도키워드로연결하면더재미있고쉽게접근할수있을것같습니다.즐겁게 키워드라고 이제 읽어보는 히스토리 토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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