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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마닐라 여행 필수코스 따가이따이 따알 화산 조랑말 트래킹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0:58

    지난 여름에 다녀온 마닐라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타가이타이 타알 화산 초랑예기 트레킹을 소개합니다.잘 필리핀 마닐라 여행을 방 하신다면 하나 1은 타카이타이타알 화산 관광 1정을 생각합니다.​ 3~41동안 마닐라 시내만 구경하려면 덱무 길거든요.그래서 근교에서 갈만한 곳이 다카타카 화산입니다.그러나 화산까지 가는 길이 복잡하고 대중 교통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습니다.그래서 중간에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한국 관광객은 마닐라에 있는 현지 투어를 이용합니다. 저와 이웃도 마찬가지로 투어를 이용했습니다.​ 낮 1작, 필리핀 현지인의 기사가 호텔 앞까지 마중 왔고, 화산 섬까지 가는 배 선착장까지 태워다 줍니다.그래서 화산섬을 관광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호텔까지 데려다 줍니다.호텔로 가는 길에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전망 좋은 스타벅스에 들르기도 합니다.쉽게 예기하면 하루 동안 현지인 운전사를 고용할 거예요.​ 여행사마다 가격 차이가 조금씩 있지만 잘 한개당 5~하나 0만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1은 낮 1꼴찌 출발하고 호텔로 다시 도착하면 오후 6~7시 정도 됩니다.(교통 형세마다 다르지만 우리가 차가 밀려서 7시쯤 도착하면서 늦어도 7시안에는 도착합니다.)


    타가이타이 타알 화산으로 가는 길이에요.차 안의 풍경이 너무 예뻐서 동영상을 찍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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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의 악센트가 왔어요. 둘이 잠깐 거리를 타고 갔더니 편하더라구요.그리고 운전기사가 정말 친절해서 다행이에요. 운전사와 모든 의사소통은 영어로 가능하다. 필리핀 영어 억양이 대한민국 사람들과 대동소이해서 알기 쉽네요.간단한 단어만 스토리해도 잘 알아듣습니다.(웃음) 워낙 대한민국 관광객이 많아서 그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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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 정도 달리고 화산 섬 선착장에 도착했다.밝은 하항시 이 당신 자신도 이쁘고 끝내줍니다. 뭔가 TV에서 낯익은 동남아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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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타고 갈 배입니다.배를 타고... 10~20분 정도 들어가서입니다.파도가 거짓말 없이 거의 없고 배가 많이 흔들리지 않기 때문에 멀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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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어본 사람, 부유한 양국 사람들 같군요. 그런데 운하는 항상 당신들 예쁘지 않나요?날씨가 안좋으면 어떻게 되든 걱정했는데 다행히 여행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화산에 올라가 보는 것도 풍경도 즐거웠어요.


    신 본인도 정말 즐거웠어요.ᄒ선착장에서 탑승객의 기본정보를 적고 구명조끼를 입고 배를 탑니다.배도 소견보다 안정되어 가고 안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배에서 내리면 조런스트리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어요.졸라스토리 타기 전에 당신이 많이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긴장해서 타기 전에 사진이 없다 대신 내려올 때 사진 제일 먼저 보여드릴게요.저렇게 스토리를 타고 옆에서 지역의 어린 소년들이 졸라 스토리를 이끌어 갑니다.졸라스트리 트래킹을 하다보면 졸라스트리 당신은 나쁘지 않고 힘들어 합니다.그때마다 당신 너무 나쁘지 않아서 미안해요.그래서 옆에 소년 마부들이 같이 타고 있냐고 물어볼 때가 있어요.허락을 하면 제후를 함께 타고 올라갑니다.즉, 조랑스토리에 어른 두 명이 함께 타고 올라가는 거죠.민감한 여성 분은 거절하면 되고, 강제가 아니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십시오.그래서 조라스토리 탈 때 많이 흔들리니 핸드폰 촬영은 자제해주세요. 웃음이 터지면 슬퍼요.그리고 오실때는 덥더라도 긴팔옷을 가져가세요. 햇볕이 뜨거워서 피부가 타요.모자와 자외선 차단제도 필수예요!


    화산섬 위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당신은 정말 예뻐요. 한국과는 당신 매우 다른 청색과 녹색입니다.건물이 1번 보이지 않고 자연만이 눈에 들어옵니다.그래도 더워서 땀이 눈에 들어옵니다~화산섬 정상에 오르면 찬물을 파는 현지인이 있습니다포니와 마부 양에게 그때마다 사주세요.잘 안 한 다니까.^^​


    화산 정상에는 물이 고여 있습니다.마치우리과인라한라산처럼요.확실히 고여 있는 물이라 그런지, 조금 녹음이 돌아갑니다.



    그렇게 정상에서 1태 테러 정도로 사진을 찍고 구경하다 보면 더워서 즉시 떨어지고 싶어집니다.충분히 구경하고 귀사에게 다시 가면 선착장으로 다시 데려다 주세요.내리막은 오르막보다 더 긴장해야 합니다. 꼭 편한 옷과 스포츠화를 신고 가세요.그리고 마지막으로 내리면 출발하기 전에 현지인들이 사진을 찍어주는데 그 사진을 출력해서 액자에 넣어서 판다. 아래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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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액자까지는 필요없고 사진만 샀어요.인화까지 했는데 액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사진은 사주세요.이 후에 점심 섭취와 온천을 이용했습니다.그건 차후 포스팅으로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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