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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 영화 미드웨이 리뷰!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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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커'이후 2번째 영화 리뷰입니다! 전쟁사를 그려 미드웨이 해전은 관심 있었기 때문에 주례기를 기다려 심야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또 기대했던 만큼 이과적인 볼거리가 풍부한 영화였습니다. 다만 앞뒤 배경을 모르는 분들의 경우 너무 큰 일을 휙 스쳐지나가는 것처럼 보여주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오한상은 영화 리뷰+사전 지식을 너무 털어서 (전후 사건이 너무 길고 복잡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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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는 1941년 2차 세계 대전이 한창이고 세계가 제국 주의의 광풍으로 사나워진 그 당시 처음 나는 중국, 동남 아시아를 포함한 절대 방어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원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이 소유하고 있던 필리핀 이하의 동남아시아 유전지대를 확보해야 했고, 이를 위해 태평양에 재해권을 소유해야 했다. 이런 과정에서 미국과의 첫 번째 제강 태평양에 패권을 걸고 태평양 전쟁이 발생합니다. 1941년 12월 씨 쥬은국헤에서 강력한 기동 훈련을 진행하는 동시에 6척에 항공 모함을 이용 오메리카의 태평양의 전초 기지인 진주만을 공습, 다수의 함선의 파괴와 수천명에 군인+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태평양 전쟁에 막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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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미쿡은 하나제에 전쟁을 선포하고, 다행히 진주만에 있던 유류창고와 선박수리시설이 무사했던 덕분에 빠른 시일 내에 함대를 복구합니다. 하나제에게 본래 목적은 미쿡의 태평양 함대를 무력화시키고, 그렇게 확보한 시간에 발 빠르게 동남아시아 땅을 확보해 그 힘으로 미쿡과 협상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예상보다 빨리 재건한 함대에 당황하게 되고... 미쿡은 추락한 자존심과 사기회복의 하나제에 큰 타격을 입히기 위해 도쿄를 포함한 제펜 주요도시의 공습을 실시합니다.(진주만 스토리) 제펜 본토도 수도가 폭격당해 크게 당황한 제펜은 태평양에서 확고한 제해권 확보를 위해 태평양 중앙에 있는 미드웨이로 이동하고, 미쿡 또한 이 지점을 방어하기 위해 이동하면서 미드웨이 해전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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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세는 항공 모함 6대 믹크은 항공 모함 3대였지만 믹크에 귀 츄울 오판한 하나세는 2대에 항공 모함을 다른 지상 공격에 보내게 되어 잠수함을 방어하느라 떠나고 있던 구축함 한척이 믹크 정찰기에 발각, 믹크의 전투기가 대거 이 지상에 집중하고 기습을 받고 항공 모함이 전체 격침되고 대규모 패전이 생성합니다. 이 귀 츄울 운명에 5분이라고 합니다. 이 미드웨이 해전에서 미쿡은 태평양의 제해권을 확보하게 되고, 태평양 전쟁은 미쿡이 급격히 유리해지며, 하나제는 패망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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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미드웨이는 오로지 후반 40분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사실그들에게는전체적으로알고있는역사적사실이라앞부분이매우축약되고빠르게스치므로이흐름을따르기어렵습니다. 스토리가빠르게진행되는것같고편집된영상을보듯이앞장면,뒷장면이이어지지않게하는장면이자주등장합니다. 예를 들어 앞 장면은 장례식인데 갑자기 즉석 뒷장면이 파티 장면이라든지, 자기 슬퍼해서 즉석 뒷장면이 무대에서 춤추는 장면이라든지. 초반에는 꽤 번잡하게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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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안 나쁘는 주인공 역할을 하는 인원이 두 사람, 쥬쵸용급이 2~3명 등장하게 되지만 초반에는 도대체 이 주인공 쥬쵸용, 조연 구분이 되지 않아요. 위의 사진에 복장으로 있고, 갑자기 교복을 입거나 나빠지기 때문에, 특히 초반에 얼굴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 즉 초 중반 1가끔 정도는 그럭저럭...다큐멘터리를 보려고 생각하면 마음도 편합니다.하지만 너무 깔끔하지 않고 중간중간에 액션이 나쁘지 않아.기우 우려만큼 지겹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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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미드웨이에 진가는 후반 40분?50분부터 시작됩니다. 미드웨이 해전이 발생하고 스크린 가득 펼쳐지는 전쟁 장면에 향연이 펼쳐진다. 그 당시부터 주인공이 눈에 띄게 본인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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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는 주인공은 눈에 확 띄지만 본인 앞 부분이 다큐멘터리처럼 사실에 본인열을 높이고 있어 조연에게 존재감, 캐릭터성은 잘 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본인 오는데 누가 누군지 분간할 수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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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장면은 대부분 항공 기간에 전투, 항공기와 항모 간 폭격과 그에 대한 방어를 주로 보여주는데 거진탄막 슈팅 게임 니더를 연상시키는 연출이 자주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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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과장된 연출이 있고, 산뜻한 전쟁 묘사는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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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 액션이 최근 단비 같은 영화였어요. 초반에 그 어지럼증을 극복하면 약속에 후반의 대규모 전쟁 연출이 화면을 압도합니다. 다만 폭격을 위한 전투기의 활약상을 부각시키면서 후반에도 다소 혼란스러운 연출 등이 아쉬웠습니다. 이처럼 역시 과인 과인을 희생시킨 이들에게 숭고한 신념은 감동적이다.댁을 많이 보셨다면 다 쪼끔씩 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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