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소마 리뷰] 잔치하는 줄 알고 friend 집 놀러 왔는데 장례식이었다(스포 O) 볼께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세미파워블로거 사범입니다.오랜만에 영화 리뷰로 왔습니다.김 1의 영화는 미드 소마!이번 검토도 유전 리뷰의 때와 마찬가지로.방탄소년단의 불꽃을 들으며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시작하기 전에 미드소마에는 가스라이팅, 자살, 정사, 폭력, 상해 등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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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을 꽤 인상 깊게 보고 있었기 때문에 미드 소마도 보려고 생각했습니다만, 최근 네이버 시리즈 온에서 free로 배포했거든요. 따라서 봤습니다. 리뷰를 보면 굉장히 호불호가 갈리는것 같았지만, 저는 정예기정ᄆ과 정예기라고 하면 정말 ᄆ랄이 좋았습니다. 나도 이걸 좋아할줄은 몰랐는데...뭐 그렇게 됐어.. 솔직히 저는 이거 싫어지는 줄 알았거든요. 그러고 보니 정말 재밌어요. 진짜 어이없어... 일단 스토리 설명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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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플로렌스 퓨 입니다. 대니 역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덜렁인데 남자친구에요. 이름은 크리스티안입니다. 대니와 크리스티안은 사귄 지 4년+2주 정도 캇풀이프니다니다. 대니는 현재 동상 자살과 공황장애 등으로 고통받는 상태이며 평소 크리스티안에게 자주 의지한다. 그러나 크리스티안은 단지 이 귀추가 귀찮고 초조하지 않을 뿐이다. 왜냐하면 이 아이는 헤어지면 1년간, 뿔만 재고 있거든요. 하지만, 자신이 나쁘지않고, 나쁜놈이 되는것도 싫고, 나빠지지 않은 후에 후회하는것도 싫어서, 시작부터 미루고 있습니다. 이 조각은 답이 없습니다.얼마나 기뻐서 대답이 없냐면, 대니 동상이 죽었는데도 친구와 대니 몰래 X 스시러 스위스 여행할 계획을 세워서... 하지만 이 멍청한 놈은 그나마 들키고 맙니다. 그래서 아바바스킬 중 '사실은 서프라이즈였다'를 사용한다. 물론 과장하고 있지만, 어쨌든 대니도 함께 가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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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여행 멤버예요. 왜 5명이 함께 찍은 사진이 아닐까... 왼쪽부터 크리스티안(졸렬하고 멍청한 놈), 대니(정병맨), 조쉬(하지의 논문을 쓰고 싶지만 딱히 연구 윤리는 지키는 견해가 없는 대학원생), 펠레(괴), 마크(미운 것 중 하나 없어 보인다)입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이 표준으로 가는 게 아니라 펠레의 집이 스웨덴의 소규모 공동체 마을인데 하지제를 한다고 해서 가는 거죠. 하지만 조쉬만 논문을 쓰려 하고 나머지 녀석들은 샘 X 스 하러 가는 겁니다. 대니는 표준적인 줄 모르고 따라가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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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도착한 대니하나행 "마을의 상당수의 사람들과 펠레의 오빠인 인구 마루(펠레 스토리에서 흰 옷을 입은 사람)이 데려온 두 친구도 만나고, 기쁘지 않습니다. 저 칭구들은 코니와 사이먼입니다. 곧 결혼한다던가 한 게 아냐.대체적으로 그런 죽을 사이예요. 다같이 모여서 마약도 하고 이것저것 시간을 보내다 보면 하지가 눈앞에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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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기묘한 분위기의 하지제...부모님을 할 겨를도 없이 할머니가 갑자기 바위에서 다이빙 쇼를 하잖아요. 황당함을 느끼기 전에 옆에 있는 할아버지가 역시 다이빙 쇼를 시작하겠죠.하지만 죽지못해 다리가 부러진 할아버지.. 마을 사람들이 할아버지를 보고 갑자기 엉엉 울부짖으며 할아버지의 머리를 한 망치로 編습니다. 슈니발렌처럼.이때부터 뭔가 잘못됐다고 느낀 대니와 친구들... 그러나 펠레는 본인의 부락인이 삶을 계절이라고 믿으며 일 8년마다 계절이 바뀌기 때문에 72세라면 자랑으로 죽 sound를 맞다고 설명합니다. ~일 8세 봄~36살 여름~54세 가을~72세 겨울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락의 평화를 위해서 이들 이외에도 매년 제물을 바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므로 72살 먹은 사람 없어도 몇명 죽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니와 친구는 재물이라는 거죠.하하하. 그래서 마크는 X스하려고 미친 듯이 죽었고, 조쉬도 논문에 쓰려고 몰래 사진을 찍으려다 죽습니다.근데 약간 반전이 있었으니까... 대니는 희생이 오쏘 다 본인 5월의 여왕 후보라도 있었습니다. 5월의 여왕은 지옥의 마약 강 강슬레당스바톨에서(진품)선발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한 명이 남을 때까지 강강술래 춤을 추는 거예요. 뽑히면 제물로 바치는 사람 한 명을 지명할 수 있습니다. 대니는 댄스 배틀에서 승리하고 5월의 여왕이 됩니다.그럼 왜 크리스티안은 죽지 않고 살고 있을까요? 뭐가 잘났다고 아직 살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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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바로 펠레의 여자아이인 마야의 단짝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전에 종교적인 이유로 사람들이 자신의 X선을 지켜본다는 사항을 공지받지만, 크리스티안은 그런 건 신경쓰지 않을 겁니다. 보신에는 그건 좀 곤란하지만... 알겠습니다, 이런 느낌으로 허가하겠습니다.그러다 짝짓기 의식을 치르게 된 크리스티안. 사람들이 지켜보는 곳에서 마야와 짝짓기를 하게 되고 사람들은 계속 짝짓기를 하는 동안 크리스티안과 마야를 둘러싸고 신기한 주문을 외웁니다. 그리고 대니는 그 소음을 듣고 교미용 건물로 다가가 남자친구의 호들갑스럽게 현장을 목격하게 됩니다. 대니는 충격으로 토하고 방에 들어가서 숨을 내쉬고, 소음을 냅니다. 마을사람들도 다 같이 와서 힘들어해요.그리고 결과적으로 대니는 크리스티안을 재물 목록으로 선택하게 됩니다. 결미 크리스티안도 살아 숨쉬는 형을 선고받는다는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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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소개가 좀 길었네요 아니 거짓없이 왜 웃기지? 그래서 저는 감독판에서 봤으니까 재미가 두 배였던 것 같아요. 1반판은 삭제된 장면이 많아진 이해가 어렵고 힘들다고 하지만 감독판은 캐릭터 설명도 그 괜찮은 일 잘 되어 있어서 그가 설명하는 장면도 조금씩 나쁘지 않고 와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리. 그래서 색감이, 정내용 예뻐요. 물건의 배치도 훌륭합니다. 보면서 감탄했어요. 정내용과 달리 그 뛰어난 색감이 장면을 더 끔찍하게 느끼지만 저는 굉장히 감정에 들어갔습니다. 다소 고어라는 평가가 많았지만 정확하게 사람을 망가뜨리는 장면이 좀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잔인한 장면을 자주 보는 편이라 괜찮았는데 드라마 한니발(마즈 미켈슨나쁘지는 않은 그것)보다는 잔인한 것 같아요. 이번에도 유전과 살짝 닮은, 튀어 나가는, 거의 없고 감정적으로 공포를 유발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저는 유전보다 더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단 내가 속임수/이상한 공동체의 내용을 너무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뎀도스토라익으로 고구마 오백의 먹지 못한 남자 친구를 화형 시키교루네고 쉽그뎀했다. 이것이 바로 아리에스를 사용이다 1인가요? 정말 멋져요.박수갈채라도 보내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감정에 드는 장면이 있다면 사이먼은 코니를 놔두고 혼자 떠났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크리스티안이 별 1 없도록 반응을 하지만 이러한 기독교인을 보고대니가 '에서는 너도 같은 정세에는 나를 버리고 간 것도 있겠네.'와 내용하는 장면 이프니다니다. 크리스티안에게 단언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라 섭취를 삼켜서 혼자서 깨닫고 소음을 얻었다는 것처럼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이것이 대니가 지금까지 하던 크리스티안의 행동이 나쁘지 않아서 나쁜 것이라고 자각하게 되었으니 언제까지나 기억에 남네요. 연인 관계에서 '얘가 나쁘지 않다'에 했던 행동이 '가스라이팅'이거나 '나쁘지 않은 폭력'임을 깨닫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소견하는데, 그 점을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물론 그게 몇 년째 나쁘지 않아서 문제지만... 크리스티안은 재가 되어 사라졌기 때문에 괜찮습니다.대니가 크리스티안을 지명하는 장면은 처음으로 크리스티앙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초반에 누가 봐도 크리스티안이 나쁘지 않은 나쁜 놈임에도 불구하고 대니는 당장 기댈 곳이 없어 크리스티안에게 매달리거나, 크리스티안이 행동을 잘못해도 수십 번 사과합니다. 이런 대니가 크리스티안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는 것은 더 이상 병적으로 한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며, 대니에게도 새롭게 식육이 생겼다는 것이 아닐까요? 그 해방의 기쁨이 대니를 웃게 만들었는지도 몰라요! 어쨌든 알리에스터적 사이다는 다 잘 봤어요. 정리하자면, 잔인한 것을 자주 보는 + 사이비 다큐멘터리, 이상한 공동체 다큐멘터리, 이런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내용이 어떻든 색감이 예쁘면 50점은 주었다+공감 능력이 별로 소음+자극적인 것은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에서 별표 ★ ★ ★ ★ ★ ​(참고:박 표은식 아저씨 별은 하나 0점 만점에 5점 이프니다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