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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링타임:조작된도시(스포있음)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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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진을 보면 나름 화려하다 그외 더 많이 나오는데 조금만 나오면 루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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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긴박하게 시작된다.헬리콥터도 두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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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기에서 뛰어내려 전쟁 중? 안으로 들어온 대장과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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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장면은 왠지 레지던트 포스터가 떠오르고, 예쁘지 않은 건 나쁘지 않은 착각일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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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기 난사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장이 팀원들과 적진에 들어가는 주요 인물로 대장(지창욱) 탈보(심은경) 여백미(김기천) 데몰리션(안재홍) 영도사(김민교) 멋지게 앞장서서 팀을 승리로 이끌지만 위에서 리더는 헤드샷을 맞아 죽는다.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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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가상세계에서는 멋진 리더인데 현실속에서는.. 어떻게 피시방을 전전하던 프리터... 정모도 돈이 없어 갈 수 없는 처지. 그러다가 휴대전화를 줍게 된다.이 휴대 전화가 문제가 된다고는 휴대의 여성은 30만원을 줄 테니 휴대 전화를 가지라고 합니다 당연히 가지 않으면, 지갑에 한푼도 없는 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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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을 돌려주고 집에서 한턱 쏘고 잤는데..다음날 그는... 미성년자 강간살인범이 되자마자 체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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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는 국선 변호사에게 아들을 구해달라고 해요. 얼굴에 점?? 모르는 그사람은 매우 소극적으로 보인다. 사람과 눈도 안 맞아, 얘 식 소음이... 내가 귀여운 놈인 줄 알았어특유의 스토리 투수가 너무 재밌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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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누명을 쓰고 감옥에 ㄱㄱ 감옥 오야지마독스(김상호)그를 반성하지 않는다며 매 1장 1을 끌었습니다 없이 폭행을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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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무소에서 유 1 하도록 도움을 주는 연속 살인마 아저씨의 단역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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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저씨의 지속적인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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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면회 온다고 해서 알리바이를 증명해 주는 사람의 신고가 있다고 재판을 다시 한다고 했지만 엄마는 죽는다.... 어떻게 죽는지도 모른다 지창욱의 어머니가 자신은 강간범의 어머니로 살고 싶지 않은 이야기에 지창욱은 다시 희망을 찾아 누명을 씌우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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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에 마독스 감봉 아버지가 또 지창욱을 죽 1 하려고 칼을 들고 찌르려고 할 때 지창욱은 그칼을 빼앗아 마도 틱스의 입을 찢어 자기 배에 칼 찜을 두당연히 탈옥하기 위해서 자해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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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면옥을 하고 낚시터 좌석에서 옷을 훔쳐 산으로 도망갔으면 도로에서 차가 마을에 도움을 청하는 한 사람 내외를 도와 차를 탄다... 아주 수다스러운 외쿡 부부들이 청주공항에 가서 중국으로 놀러간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검문대에서는 지창욱을 도와서 이제 영어로만 샤라샤라.검문대 무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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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PC방에 가서 내 글재주를 검색해 본다면서?탈보가 남긴 자신의 문화재에 대한 의문점에 대한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더군다나 나쁘지 않았고 아주 훌륭한 해커였지.그의 해킹 말은 지창욱이 모텔로 들어갔어.나쁘지 않았어.타항 차량용 블랙박스를 입수한 것이다. 3분 십 몇초? 대대로 살인이 가능하냐는 동영상을 보다가 PC방 주인의 신고로 도망친다며 여기서 헤드셋으로 들려오는 탈보의 목소리 한 카페에서 접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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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도 여러 친국을 만본인서 자신의 사건 조작에 대해 다같이 풀어가는 말인데... 긴박하게 전개되고 빠르게 진행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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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가 우에쿡잉 부부가 선물로 준 차량이다 20만원 차로 어떤 우디 시동을 켜고 슈퍼카로 변신!정내용의 많은 활약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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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방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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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디클리포트? 톰클주 본인은 영화 같았다. 한국 사회가 얼마나 본인이 많은 cctv에 노출되는지 sns에 의해서 얼마나 본인이 많은 개인정보가 노출되는지... 한편으론 두렵기까지 했습니다.여기서 영화의 결론은 우리가 알 만한 힘있는 사람들의 죄를 지창욱과 함께 실업자 본인 비정규직자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데 위에 정치하는 사람들, 방송국 기자들도 한통속이라는 겁니다. 이 영화를 보면 정스토리 억울한 사람이 많겠다. 한편으론 이런 일이 현실에도 존재할 것 같아서 무서웠다...조작된 도시 킬링타이용으로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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