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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단모집] 별, 빛의 과학 _ 한 권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09:47

    보이는 빛부터 보이지 않는 빛까지 우주택마실로 우주를 훔치기 위한 천체관측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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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시대의 필수 교양, 천문학의 세계로 초대해, 과학기술의 발전에 수반해 급속히 변화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에게 있어서, 과학 지식은 이미 선택이 아닌 필수 교양이 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도 올바른 과학 지식이 공유되어야만 해결의 방향을 찾을 수 있는 문제가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과학이 고유의 영역에서 친구를 나쁘지 않고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입니다. 당장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우주와 생명의 기원과 진화를 탐구하는 천문학도 우주시대를 앞둔 현대인이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과학지식입니다.   "星별, 빛의 과학》은 천문학의 핵심 키워드-관측, 망원경, 빛, 우주탐사 등-을 통해 천문학에 대한 대중의 지식과 이해를 심화시킵니다." 특히 천문학에서 '관측'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관측기기의 발달과 함께 새로운 우주의 모습을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우주에 대한 인류의 지식이 자라온 역사를 자세히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벌어진 빛의 성질에 대한 논쟁-빛 입자설과 파동설의 대립-과 빅뱅 우주론의 등장, 중력파 발견, 우주탐사를 통한 우주행성 찾기까지 천문학의 역사를 짧지만 굵게 훑어보는 주제를 관심있게 서술합니다. 역시 젊은 천문학자이며, 인공지능의 발달로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는 천문학자의 존재에 대한 감정을 통해 인간의 가치에 대한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과학 커뮤니케이터 발굴 프로젝트인 페임니더렙 코리아의 우승자이기도 한 저자는 한 천문학자로서 우주를 연구할 뿐만 아니라 연구를 통해 얻은 지식과 감동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하나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망원경을 들고, 나쁘지 않은 날씨에 무관심한 사람에게 별을 보라고 권하고, 동료들과 함께 잡지를 기획하고, 천문학에 관한 글을 쓰고, 우주에 관한 스토리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장소를 불문하고, 사람을 만나 반기지 않을 때도 있지만, 별빛의 과학 또한 그런 활동의 일환으로 쓰여진 책입니다.천문학의 현재와 미래 우주를 향한 끝없는 모험의 역사,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광활한 우주를 상상하면 존재론적인 물소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우주의 시작과 끝은 어떤 모습일까, 우리는 도대체 이 우주의 어디에서 왔을까, 이 넓은 우주에 지적 생명체는 과연 우리뿐일까. 우리 몸속에 수천 년 동안 전해져 온 천문학적 유전자가 던지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천문학자들은 늘 맑은 하늘을 탐색해 왔고, 이제는 우주공간에 우주선을 보내 직접 우주를 탐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5장과 6장은 20세기 이후, 진하나 보항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별, 행성을 연구하고 온 천문학의 역사를 훑으며 우주와 지구의 나쁜 없이 이 태양계 형성에 관한 실마리가 어떻게 허물어지고 왔는지를 표현합니다. 또한 지구인의 다서리 정착지에서 태양계 행성과 위성을 조사하기 위해 보낸 탐사선이 보내온 놀라운 사실과 지구와 비슷한 슈퍼 지구, 외계 행성을 찾기 위해 과학자들이 고안한 기발한 방법에 대해 들려드리겠습니다. 과연 인류는 지구가 아닌 행성에서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까. 우주를 향한 인류의 끝없는 도전의 역사를 보면 곧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7장은 20세기 초, 하늘에서 떨어진 방대한 데이터를 정리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남성 과학자들은 여성 계산 노동자 ― 컴퓨터 ―을 고용하고 문제를 해결했지만(물론 잘 알려진 여성 컴퓨터는 단순히 계산할 뿐 아니라 현대 천문학의 기초를 세운 놀라운 연구 성과를 내기도 한다)이제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처리할 수 없는 데이터가 넘치고 있습니다. 이른바 빅데이터 사이언스 시대! 저자는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과 시민과학을 표방하는 갤럭시 주 프로젝트 등을 통해 천문학계가 이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소개합니다. 저자는 오래도록 할 수 있는 질문의 힘을 강조하면서 우리 스스로 자기번식 천문학자 천문학적 인류가 되어 천문학의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서문_우주를 알고 싶다면 한 단의 고개를 올려 하늘을 바라보자.첫째, 천문학, 관측의 과학 패러다임입니다. 변화 전 과학자|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천문학| 고대인의 우주관| 수학에서 표홍도에은 우주| 태양 중심 모델의 등장| 지구의 중간 모델의 반격| 갈릴레이의 망원경| 당대의 우주관을 바꾼 집요한 관측| 20세기에 등장한 나쁘지 않고는 성운 논쟁| 은하를 은하가 된 안드로메다| 빅뱅과 우주 팽창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니다 | 가속 팽창하는 우주| 암흑 에그 땅, 빅뱅 이론을 찾| 우리 앞의 새로운 우주|는 진짜 우주의 모습을 찾고 2장의 망원경, 어두운 우주를 밝힌 다 온 베르 스타의 캄캄한 맑은 하늘의 역설| 망원경 우주의 빛을 후는 그릇| 거대 망원경의 시대| 고성능 망원경으로도 풀리지 않는 비밀| 우리가 보는 우주의 유한하기|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빛|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을 찾고| 주 크소리울 보이고 준 뢴트겐| 우주로 올라간 망원경|의 다채로운 빛으로 본 우주 3장 빛, 우주를 채우던 회색 분자 빛을 정의하려는 무모한 도전의 역사| 빛의 파도를 포착한 사람들| 광 입자설의 부활| 아인슈타인의 광전 효과 실험|어린이와 같은 타협안|모든 물질은 입자이며 파동입니다. | 양자의 이중성을 둘러싼 논란| 확률론적 우주 vs표결론적 우주 4장, 중력파 우주를 보는 새로운 눈 케플러, 중력 개념을 상상하| 지구를 순회하는 달의 비밀| 뉴턴 중력 이론의 한계| 아인슈타인, 중력을 새롭게 정의하| 물결치는 3차원의 시공간| 왜곡된 시공간에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아인슈타인의 미완성 교향곡| 중력파 탐지 스캔들| 급등락할 때 공간에 띄운 부이| 중력파 망에 걸린 블랙 홀의 스킨십 현장| 현대 천문학의 역사적 순간| 중력파를 하나 우키는 우주의 기원을 찾고 5장 별과 행성 탄생에서 죽을 소리까지 도도함의 절정, 표결론적 우주관| 태양계 형성에 관한 아무런 스토리 페스티벌| 태양의 자전 속도는 왜 늦니? | 지구는 나쁘지 않다, 계산하다 | 지구 밖에서 확인한 지구는 정말 나쁘다앤 아이| 천문학자들의 별 관상학| 관측 오타쿠들의 별 외모 평가| 눈대중으로 과학적 도량형에서| 별의 센서스| 외모로 구분되는 별의 종류| 그뎀 커지지도 작아질 것도 없는 별의 크기| 별이 긴 빛나는 이유| 하나 30억년간 이어 온 별의 노불리스오브리ー쥬| 우리는 모두 별의 먼지에서 태어난 6장 우주 탐사, 또 다른 지구를 찾고 코스모스, 유니버스 스페이스| 화성에 대한 인류의 낡은 관심| 화성에 물이 존재했다는 근거| 붉은 사막이 되어 버린 화성| 화성 재활 프로젝트| 큐리오 시티의 화성 탐사| 목성의 위성에서 발견된 물| 토성 올소리 위성| 태양계 밖 생명체를 상상한 사람들| 적외선 망원경에 포착된 외계 행성| 별을 흔드는 행성| 태양계의 팔자 걸음, 다른 지구 찾| 우주를 향한 인류의 모험 7장, 천문학의 미래인공지능이 천문학자를 대체할 수 있을까?알파고가 인간에게 던진 도전장|천문학과 여성과학자|인간 컴퓨터의 위대한 발견|빅데이터 천문학의 시대|이모지 문맹, 컴퓨터의 한계|갤럭시 주 프로젝트|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 천문학자|사람이 사라진 천문대|사람 오랜만에 던져지는 질문의 힘 저자_지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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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그리고 고양이를 사랑합니다 한성과학고등학교와 연세대 천문우주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이 대학원 은하진화연구센터에서 은하를 연구하고 있다. 어린 시절 만화 영화 〈 은하 철도 999〉을 보고우주 세계에 입문한 은하 철도 999호의 상냥한 차장처럼 사람들에게 우주의 아름다움을 안내하는 우주 관광 가이드가 되고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활동하고 있다. 20개 4년 과학 커뮤니케이터 발굴 프로젝트'페이이다 랩 코리아 FameLab Korea'의 하나의 우승자로 영국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다.대학에서 만난 동료들과 함께 한 사람 반을 위한 천문학 잡지 우주라이크 월드 유 Like를 제작해 천문학에 관한 기사를 쓰고 있으며 NASA의 한 천체사진 APOD 서비스의 공식 Korea어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 '우주 디저트'를 연재 중이다.  MBC '능력자들'에 우주능력자로 출연해 Korea 과학창의재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국립과천과학관, TEDx, 붉은서점 등 우주에 대한 관심 있는 이야기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저서로 《타는 천문대》, 《일일종일과 우주사고》 등이 있다. 서평단 신청하는 것(아래 링크를 통해서 신청하세요)https://goo.gl/forms/fLZg8ABW9DRLWHG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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